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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서울장미축제 5월 데이트코스 200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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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장미 축제#중랑구의 장미 축제#20하나 9서울의 장미 축제는 장미 축제#서울 장미 공원#중랑천의 장미 축제#서울에 가서 볼곳#5월 데이트 코스 ​ ​ ​ 20하나 9서울의 장미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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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서울의 장미 축제는 태릉 입구 역 8번 출구에서도 낡은 4분만 걸어 마스크 장미가 계속-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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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장미축제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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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9서울의 장미 축제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간의 메인 이벤트가 진행되지만 저는 25일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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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장미가 참 예쁘죠?사진을 정말 많이 찍고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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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 전후 1주 1칸은 리틀 장미 축제에서 운영하고 총 171간 진행될 예정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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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안 가보신 분들은 제일 최근에 가도 늦지 않았어요.예쁜 장미를 마음껏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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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9서울의 장미 축제 일정 이프니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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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천 찬미터널이 참 예뻤습니다.여기저기가 너무 예뻐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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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주의보가 좋은 축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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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를 들고 장미향을 맡으며 장미와 함께 셀피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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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갤러리,메시지터널,중랑아티스트의 공연과 로즈퍼레이드&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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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 모양의 터널 앞에서 서로 한 컷씩 찍어줬어요.사람이 많아서 잠시 기다린 순서가 왔을 때 굉장히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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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아티스트공연과로즈포토존,그리고단체부스,세계교류거리,로즈마켓,전통시장음식부스,중소기업부스등볼거리,놀거리가매우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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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쪽도 예쁜 포토존이었는데.잠과의 귀여운 아이가 손하트를 하면서 사진을 찍고 있었어요.흐뭇한 아주머니의 미소를 띠고 장미 공원을 쭉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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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찍은 사진이에요.옷과 분위기가 샤랄라 너무 예쁘게 어울려서 결과물을 보고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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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마치를 해야 될 것 같은 예쁜 길도 있었어요.왠지 연인과 함께 걸으면 사랑이 속속 피어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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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곳에 공연장도 있었습니다.이때는 버블쇼가 한창이고, 비누 방울이 많이 나오길 기다렸다.집안 사람들이 사진을 잽싸게 팟팟 찍었어요.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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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꽃을 손에 넣고 찰칵! (부러진 게 아니에요) 줄기가 손에 가려 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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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는 기타 공연도 하고 근처에 푸드트럭이 너무 많아서 사람들이 피크닉을 즐겼어요 위의 텐트는 대형 장미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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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트럭 앞에 줄서서 sound식과 sound료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고, 체험부스 앞에 줄서서서 체험하기를 기다리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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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걸어보니까 메인 무대가 나쁘지 않았어요이날 2만 걸음 이상 걸어서 다리가 꽤 나쁘지 않아 피곤했지만, 공연을 보려고 햇읍니 다기 보다는 잠시 앉아서 쉰다는 소견으로 건영석 한 좌석씩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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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 서울시 합창단 공연 순서였거든요.제가 어렸을 때 합창단을 해서 합창 공연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막 훌륭한 공연이 시작됐어요.


    타이밍이란 이러한 것


    훌륭한 공연이 계속되어 열심히 공연을 즐기고 있는 중에, 배가 고파서 friend에게 자리를 잡게 하고, 저는 푸드트럭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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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팟타이와 왕새우튀김을 사서 공연석으로 복귀! 맛있는 night 식사와 함께 멋진 공연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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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벤, 데이 브레이크, 하나 0cm도우은요로 가수도 온 거죠. 공연을 보려면 한가지 시점을 지나 기다리려니까 너무 피곤했던 우리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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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체험 부스도 닫은 것이 많았습니다.장미팔찌에 꽃반지에 꽃무늬 치마에 기분도 꽃같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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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널에서 찾은 어린왕자와 여우와 장미♥장미를 사랑한 어린왕자에게 장미선물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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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하지만 않으면 걸어다닌다 가고싶었던것이 어두워지면 조명이 정예기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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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소의견서가 활짝 개었을 때 방문했는데, 밤늦게 방문하면 시원함과 아름다움을 다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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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만 시민이 모이는 장소인 만큼 차보다는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게임의 솔로를 위한 배려인 것 같습니다 댁무 자신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댁무 본인의 귀여운 사진을 얻은 좋은 때였습니다.사람이 없을 때 서울장미공원에 다시 한번 방문해 볼 생각입니다.​ ​ ​ 이상 2019서울의 장미 축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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