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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스크랩 NIE활동..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03:42

    유아 학교에서는 아이의 신문을 아침 활동할 때 가끔 읽어요.NIE를 읽고 신문 스크랩이나 자신의 견해를 쓰는 활동까지 하는데 유아들이 학교에서 한다고 엄마가 배워두면 좋을 것 같아서 학교에서 하는 8주차 학부모 연수를 신청해 놓았습니다.같이 수업받고 숙제를 집에서 유아들과 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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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한 글자, 무엇이든 상관없는 이야기를 계속하는 것이었는데 2번째로 신 쟈싱게 하고 있었군요.그런데 둘이서 킥킥 웃으면서 하고 있다고 막내가 채워지고 싶었는지 갑자기 신문을 그저면 잘라서 처음 2번째는 똑 떨어져서 풀을 올리지 않으면 안 되니까 달라고 하는데 막내가 풀을 쓰지 않는 거니.둘째는 갸름한 계기를 잊었고 화가 나니까 내 신문 건드리지마 막내는 억울한 둘 다 씩씩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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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우...뭐가 뭔지...?다 정리하고 둘이 서로 얼굴보라고 잘못말해주는거야...잘 생각해 보라고 반성하고 서로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서로 용서하면 손잡고 화해하라고 마주대니 둘째는 그냥 놔두고 막내는 한숨도 쭉쭉.결국 몇 분이라도 같이 화해했는데, 정말 NIE신문 스크랩 활동 하나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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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ク수 작업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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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혼자, 엄마랑 둘이 할 때 엄마가 한 일을 자기가 추가로 뭔가 하고 싶다고 해서 맡기면 신과인 게 비비라맨 그리는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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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빌라맨이 잘 안보여 (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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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NIE신문 스크랩 수업시간에 한거 아이들과 함게 해보니 좋던데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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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또 싸우지나 않을까... 이번에는 스케치북 하나씩 주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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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NIE 신문의 스크랩 활동중에 P플러스 M 마이 당신즈 I 인터레스팅이 좋은 것.과귀여운 것. 관심있는 점을 혹시~~라면과 귀추를 설정해서 써봅니다.이것도 친구랑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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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무릎과 어깨에 닿기 위해 산 적외선 치료기 사이 그대로 쏴 보고 있어요.그건 사건 스스로 왜 더 많이 다치는 것 같니?형 축구하다가 종아리 뼈 부분 엄청 부어서 멍들었거든, 파스 붙이고 치료기 댈 때 오빠 면도하고 그 자리에 자리 잡은 내 상전개 씨.


    당신이 갑(갑)이야..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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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어젯밤 아들 레미와 부루마 부루 대결 1위를 제외한 2.3.4등의 엉덩이를 타고 투 팜파스 쿠이려고 해서 시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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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초반부터 택지사고를 치렀던 엄마가 가장 먼저 파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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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도에 3번 영창 카든 막내가 잇달아 파산 맏형 알고 있는 대한민국 몇번 걸리고 파산.맏아들 알랭 막내 엄마, 이렇게 3명이 문신 등인데 너, 무신 본인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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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둘째도 하고 싶다고 해서, 4명이 함께 그대로 하고 놀았죠.엄마는 엉덩이(허리)에 황금빛깔이 나서 너무 본인끼리 하면서 신인인가봐요.진짜 엄마는 살이 많아서 팅커벨이 흔들린대;;;


    ええ?? 왜 NIE의 이야기를 시작했냐는 얘기가 안끝났는지ᄏᄏ


    우리는 遊び니다.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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