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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로] 당하나의 운세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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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항 상의 점에서 고른 카드는 컵 7번 카드이다. 것 2월 3일인 20일 9년 마지막 날 등장했지만 3일 만에 다시 등장했습니다. 같은 카드가 짧은 기간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것은 왜일까? 아마 카드의 의미하는 부분을 주의하라는 일종의 경고가 아닐까? 2020년 신년 초에서 데 금의 황당한 목표를 복합 과인 실현성이 없는 예정을 세우 지 이야기와 등장하고 주지 않을까. 난로를 하기 전에는 오항상의 점 따윈 잘 보지 않았다. 좋은 운세라면 몰라도 감정적인 운세를 본 날은 하루종일 서먹서먹했기 때문이다. 차라리 그럴 바엔 모르는 편이 낫다고 소견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타로의 공부할 겸 매일 글을 써야겠다는 마음에 타로 일진을 블로그에 올리게 되었는데, 많은 것을 얻고 있다. 인생은 거의 매일 주기가 있고, 하루도 주기가 있다. 하루종일 감정이 좋아질 수도 없고, 하루종일 감정이 나빠질 수도 없다. 오전에 좋았는데 오후에 나빴던 갈라고 술기운 차이다. 그 주기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싶다. 네거티브 의미가 많은 타로카드가 등장했다고 실망할 일은 없다. 그 카드가 던지는 조언에 더 집중해서 하루를 체크하면 된다. 타로 덕분에 인생의 공부, 사람을 공부하고 있는 셈이다. 감사하고, 감사해야 할 일이다" 과인저과인어핸산은 어떤 꿈을 꿀까? 조심하지 않으면..


    피드백은 하지만 밤에... 좋을지 점에서 자신 온 컵 7번 카드. 요령이 생겼다. 이런 부정적인 카드가 본인일 경우에는 조언대로 움직여 행동하면 된다. 당일은 좀 정신없는 하루이긴 했지만, 제가 정한 하나를 모드 처리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부정적인 카드가 본인이었다고 해서 쉽게 두려워하지 않는다. 운명은 내가 알면 바꿀 수 있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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