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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 왕들의 전쟁 ]] 최근 미드 ~ 후기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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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오늘따라재미있는거없는본인?? 해서 미드 찾아볼게


    우연히 이것을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후기를 써보는 스토리는 역사를 기반으로 이어져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장르는 액션!! 입니다. 스파르타쿠스나 로마의 미들런 대동소이하면 좋겠습니다.


    1화에서 줄거리를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 나쁘지 않은 배우들은 나도 잘 몰라~ 다 아내의 목소리를 보는 사람이니까 지나가죠 난 성경이 나쁘지 않아요그런 건 관심도 없고 그리스 신화도... 뭐, 제우스나 포세이돈 같은 건 거의 모르는 사람이야. 근데 어디서 들었는지 다윗이랑 골리앗이라고 들어봤는데 그게 정확히 뭘 스토리 하는지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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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이스라엘('왕들의 전쟁') 여기서 주인공은 다윗이다.주인공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기 본인 오는 다윗과 그의 친국이며, 사촌은 가볍게 보고 다윗의 형, 아버지가 주요 내용을 이어갑니다.다윗 다음으로 비중이 있는건 지금의 왕이다 (왕의 이름을 잘 몰라서 잘 모르겠어요) 하여튼 왕과 그 부인, 아들들이 주인공격 본인입니다.


    처음 다윗이 양치기였던 본인의 사자에 양이 죽었을 때 수도에 매점됩니다.양이 다 죽어서 세금을 낼 수 없게 되었으므로, 그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왕비에게 죽은 자를 잡아오겠다고 했다!! 그 대가로 빚을 없이 아이에게 주고 벌을 준다는 이유였지만, 전사도 아니고, 하찮은 다윗은 사자를 잡습니다.빠찡꼬에서 흐흐...그러니까 본인이 왕궁으로 돌아와서는 명성이 높아졌고 하프 연주자로써 궁궐에 입업을 하게 됩니다.그 당시의 왕은 필리스티안과 전쟁 중입니다. 오랜 전쟁을 치르는 와중에 왕의 이름(사울) 사울은 사무엘이라는 예언자의 말에 따라 행동하지만, 사무엘(예언자인데 거의 신의 대리인으로 영향력이 너무 크다)의 말을 한 번만 따르지 않는 것을 시작으로 무슨 일이 벌어진다.사무엘이 한 부족을 궤멸시키려 했지만 여자와 아이를 나누기 싫었던 사울은 왜 그런 짓을 해서 사무엘의 예언을 따르지 않게 되고 사무엘은 그 후 왕은 다윗으로 결정하게 됩니다.어쨌든 그러다가 4번-5번 정도에 그 말로만 듣던 다윗과 골리앗이라는 장면을 난생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골리앗은 필리스티안의 최강 전사이자 이 배경에서 가장 강인한 전사입니다.삼국지의 일기 같은 방식으로 사울의 이스라엘 연합의 사기를 꺾어버리는 와중에 사울의 아들도 골리앗과 싸워 거의 도망친 듯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당시 전혀 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만 다윗이 '이것이 괜찮아'의 운명입니다. ~라는 소견을 가지고 골리앗에 도전하러갑니다.그 새총을 들고 돌멩이로 골리앗을 이깁니다. 어쨌든 그렇게 다윗은 본인으로 명성이 높아지면서 왕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유명인이 됩니다. ~라서 왕의 딸인 미갈과 결혼을 하기 앞서 예전부터 많은 일들이 얽혀있습니다. 어쨌든 다윗은 여왕과 어쩔 수 없이 자게 되고, 그것을 본인에게 발각되어 다윗은 도망자가 됩니다.그 뒤로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다윗이 왕이 됩니다.저는 역사 본인도 안봐서 모르겠지만 현재 드라마 예상상으로는 서울과 대립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 다윗이 왕이 되어서는 뭐 그런 분위기예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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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저는 중세배경의 이런 전투적인 미드를 정이 말해주는 걸 좋아하는데 이것도 정이 이야기는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최근에 본 마르코 폴로나 로마, 스파르타쿠스와 전개가 좀 비슷한 것 같은데 뭔가 영웅이 만들어지는 그런 내용 자체가 너무 재미있네요.하지만, 당신 억지로 억지로 억지로 강요한 것 같은 설정이 조금 짜증이 납니다.(왕)과 다윗이 더 공존하고, 그렇게 나중에 평화적으로 왕이 되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초반부터 당신의 무극으로 치닫는 느낌.아무튼 정이야기는 재미있어요. 다윗의 형은 차갑고 냉철한데 카리스마가 넘치고, 나산에서도 사울의 맏아들도 매우 정의롭고 멋지게 나와요.반면 둘째 아들은 암살이나 비겁한 행동을 한다...드라마에 꼭 있을 것 같은 인물로 한 명이 설정돼 있고...왕비는 스파르타쿠스의 퀸투스 아내와 좀 비슷한 설정인 것 같아요.아직 퀸투스 세발 달린 피도 안 됐지만 어쨌든 재밌는 거 다 보고, 왕좌의 게임, 워킹데드 등 지나간 유행작들 다 보고, 더 볼 게 없다고 생각했을 때 충분히 좋은 미드일지도 모릅니다.마지막으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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