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위쳐: 불친절함의 끝판왕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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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한시은의 위치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위쳐의 티저를 소음을 봤을 때부터 굉장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그러므로 오픈 날 저녁에 즉석 보기 시작해서 새벽까지 시즌 1을 다 봤어요.그날 느낀점은 "와...정이 이야기 재미없고 정신없어.저는 원작도 안 봤고 게임도 안 해봤어요.저만 재미없나 싶어서 포스팅하려고 했는데요.저번에 검색을 하다가 저랑 대등한 의견이 많은걸 보고 오항시에서 포스팅하게 됬네요.제가 재미없다고 말한 포인트는 하나입니다.첫번째 인물의 시점이 바뀔 때까진 좋은 방법이라고 진단됩니다.그 시점에서 시간대가 다르다는 것까지 이해했습니다.근데 그런 예상 밖의 얘기들이 각자 전개되어서 저는 이해가 전혀 안 됐어요.시리의 정부가 망하는 것으로 시작되지만, 갑자기 게롤트, 예니퍼의 이야기가 산발적으로 진행되어 전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계속 이해하지 못한 상태가 시종 기에속도에오소 졸고 있어 시즌 1마지막으로 모든 시점이 하프쵸지의 서한 겨우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정작 별로라고 하잖아요.저는 그래도 넷플릭스 오리지널을 정말 나쁘지 않았는데 이번 위치는 Joy 얘기 실망스러웠어요.원작소설을 읽지 않은 사람이 보기에는 정이화 불친절한 전개였다고 소견합니다.